반응형
25조6000억원 규모 ‘노후 안전망’… 1월 2일부터 확대 시행
내년부터 비대면 가입 허용… 맞춤형 노후 지원 로드맵 가동
2025년부터 시행된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를 통해 사망 시에만 지급되던 종신보험금을 생전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가 도입되었습니다.
1. 주요 특징 및 이용 조건
이 제도는 기존 종신보험을 해지하지 않고도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연금처럼 미리 수령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이용 대상: 만 55세 이상이면서 보험료 납입을 완료한 가입자.
- 대상 상품: 사망보험금이 9억 원 이하인 금리확정형 종신보험 (변액보험 및 금리연동형 제외).
- 유동화 비율: 사망보험금의 최대 90%까지 연금으로 전환 가능하며, 최소 10%는 유족을 위한 사망보험금으로 남겨야 합니다.
- 지급 방식: 현재는 연(年) 지급형이 우선 출시되었으며, 2026년 초부터 월(月) 지급형도 도입될 예정입니다.
- 금융당국 관계자는 “사망보험금 유동화는 안전한 노후를 돕는 제도”라며 “주요 보험사들과 태스크포스(TF)를 구성, 노후 대비를 지원할 수 있는 상품과 정책 등을 지속 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 새로운 서비스 형태 (현금 외 지급)
단순한 현금 수령 외에도 노후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로 보험금을 대신 받을 수 있는 상품이 순차적으로 출시됩니다.
- 서비스형 상품: 유동화한 사망보험금을 요양시설 이용료, 간병 서비스, 주거 지원, 건강관리 서비스 비용으로 직접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3. 이용 가능 보험사 (2025년 기준)
- 1차 출시 (2025년 10월):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신한라이프, KB라이프 등 5개사.
- 전면 확대 (2026년 1월): 2026년 1월 2일부터 대상 계약이 있는 19개 전 생명보험사로 서비스가 확대됩니다.
4. 주의사항
- 수령액 기준: 연금액은 사망보험금 액면가가 아닌 신청 시점의 해약환급금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 대출 제한: 신청 시점에 보험계약대출 잔액이 없어야 유동화가 가능합니다.
- 비용 혜택: 제도 개선에 따라 유동화 신청 시 별도의 사업비나 수수료는 부과되지 않습니다.

노후 자금 확보를 위해 가입한 종신보험의 활용을 원하신다면, 가입하신 보험사 창구를 방문하거나 안내 담당자를 통해 예상 수령액 시뮬레이션 비교표를 제공받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 상담문의( https://open.kakao.com/o/skuK6Kdd)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