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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보험? 시민안전보험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으로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여,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된 시민(외국인 포함)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복지 제도입니다전국에는 약 220여 개 이상의 기초지방자치단체(시·군·구)가 있으며, 각 지자체는 매년 보험사와 개별적으로 계약을 갱신합니다. 따라서 모든 지역의 데이터를 하나의 표로 만드는 것은 물리적으로 방대하며, 시기별로 변동성이 큽니다.대신, 전국 지자체가 공통적으로 채택하는 표준 항목과 지역별로 차이가 나는 특수 항목, 등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전국 시민안전보험의 종류 및 구분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약 233곳 중 205곳 이상 운영)가 도입하고 있으며, 운영 주체에 따라 명칭이 다를 수 있지만 내용은 유사합니다. 광역/기초단위.. 2026. 2. 5.
2026년 운전자보험 변경내용 운전자보험은 2025년 말부터 2026년 초에 걸쳐 보장 한도 축소와 자기부담금 신설이라는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핵심 3대 담보(형사합의금, 변호사 선임비, 벌금)의 보장 구조가 대폭 개편되었으니 가입 시 세분화된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상담문의 https://pf.kakao.com/_xdxobAX/friend1. 변호사 선임 비용 (가장 큰 변화) 가장 극적인 변화가 있는 담보로, 과거 '통보장' 방식에서 '단계별 보장'으로 전환되었습니다.보장 방식 변경: 기존에는 사고 발생 시 한도(예: 5,000만 원) 내에서 전액을 지급했으나, 이제는 심급별(1심·2심·3심)로 보장 한도를 나누어 지급합니다.자기부담금 신설: 과거에는 자기부담금이 없었으나, 개정 후에는 실제 발생 비용의 최.. 2026. 2. 4.
펫보험 왜 필요할까? 보험사별 펫보험 보장비교 반려견(애견), 반려묘(애묘), 현재 우리나라 인구수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현재 약 1,200만 명~1,500만 명이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는 '반려인'으로 추산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통계 자료를 인구수로 풀어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1. 인구 대비 비중전체 인구 대비: 대한민국 인구(약 5,175만 명) 중 약 4명당 1명이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습니다.가구원수 환산: 반려동물 양육 가구(약 602만 가구)에 평균 가구원 수(2.2명)를 곱하면 약 1,324만 명이라는 숫자가 나옵니다.2. 애견·애묘인 추정치 (중복 양육 포함)애견인: 약 1,000만 명 이상 (가장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합니다.)애묘인: 약 300만 명~400만 명 (최근 1인 가구를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 2026. 1. 30.
실손, “4세대로 바꿨는데 돌아갈 수 있나요?” 실손 전환 후 부담… 전환청약일 '6개월 이내' 철회 가능동기간내 '무사고' 조건, 병원 방문 아닌 청구·지급 핵심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2·3세대 실손의료보험(실손)에서 4세대 실손으로 전환했다가, 다시 이전 상품으로 되돌릴 수 있는지 묻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전환 후 보장 내용이 기대와 달랐거나 향후 건강 문제가 발생했을 때 자기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4세대 실손으로의 전환을 후회하고 ‘원상복구(전환 철회)’ 가능 조건을 확인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것이다. 일부 소비자는 전환 철회를 해약 후 이전 세대 실손으로 재가입하는 것으로 오해하기도 한다. 그러나 전환 철회는 이전 상품으로 새로 가입하는 절차가 아니라, 전환 자체를 없던 일로 되돌려 전환 전 계약으로 환원하는 방식이다.. 2026.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