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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보험 개요, 등급 1. 장기요양보험의 개요 대한민국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근거하여 2008년 7월 1일부터 시행한 제도로, 다음과 같은 이유로 시작되었다. 대한민국의 노인 인구 증가. 대한민국은 이미 고령 사회(Aged Society)로 진입한 국가이다. 그런데 그 기간이 다른 국가들에 비해 배는 빠르다. 반면 저출산은 더 심해지고 있어, 2050년이 되면 생산가능 인구(15세부터 64세까지)의 1.4명 당 1명의 노인을 수발해야 할지 모르는 지경이다. 노인성 질환의 증가와 그 비용의 증가. 노인성 질환이란 치매, 관절염 등이 대표적이나 현재도 많은 질병들이 속속 발견되고 있다. 더군다나 대한민국 노인성 질환은 노인만 걸리는 게 아니라 20, 30대에게도 흔히 발생한다.[1] 그런데 이런 질환의 특성상 장기간의 치료.. 2023. 2. 5.
나에게 맞는 암보험은? 우리나라의 사망률 1위의 질병이 암이다. 2009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 중 28.3%가 암으로 죽었다. 교통사고의 10배이다. 하지만 암 생존율도 높아지고 있다. 과학과 첨단기술이 발전하면서 조기발견과 다양한 치료법 등이 개발된 덕분이다. 2010년 기준 국민의 80만 명 이상이 암으로 치료를 받은적이 있거나, 치료중인 사람들이다. 20~30년 전만 일반인들은 해도 암은 걸리면 무조건 죽는 병으로 알고 있었다. 암인지 모르고 죽은 사람들도 있었다고 한다. 의학 기술의 한계점도 있었지만, 당시에는 병원비도 굉장히 비쌌다고 한다. 근래에는 국민건강보험의 보험급여가 확대되면서 암 치료비가 많이 줄었다. 그러나 여전히 병원비에는 보험적용이 안 되는 비급여항목이 넘친다. 입원비, 검사비, 간병비 등 실질.. 2023. 2. 5.
가장많이 놓치는 연말정산 공제항목은? 연말정산을 하는 근로소득자들이 가장 많이 놓치는 공제항목은 '중증환자 장애인공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납세자연맹은 실제 연말정산 내용을 분석한 결과 '연말정산때 놓치기 쉬운 소득·세액공제 16가지'를 27일 발표했다. 납세자연맹에 따르면 항시 치료를 요하는 중증환자는 병원에서 장애인증명서를 발급받을 경우 ‘세법상’ 장애인공제가 가능하다. 병원에서 발급하는 중증환자 장애인증명서는 병의 종류와 관계없이 의사의 최종 판단으로 발급된다. 발달재활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는 장애아동도 세법상 장애인에 포함된다. 하지만 병원에서 이를 잘 몰라 장애인증명서 발급을 거부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부양가족 공제의 경우 소득금액 100만원을 초과하는 만 60세 미만 부모님부터 만 20세가 넘은 자녀까지 이에 해당하.. 2023. 1. 31.
실손의료비보험의 변천사 통칭 실비. 질병 또는 상해사고 시 병원에 입원하거나 통원 치료를 받거나, 약 처방을 받을 경우 이 비용을 지원하는 보험이다. 즉 실제 납입한 병원비 약제비를 지원하는 보험이다. 실손보험 출시 후 2008년까지는 단독실비는 가입이 불가능했고 건강보험 내에 특약으로 가입하게 되어 있었다. 2009년 3월부터 단독실손이 가능해졌다. 2017년 4월 등장한 3세대 실손의료보험은 부정교합, 치매를 보상하는 대신 도수치료와 MRI를 특약으로 빼냈으며, 유병자실손의 경우에는 아예 도수치료와 MRI, 통원치료가 적용되지 않는다. 대신 1, 2세대 실손의료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훨씬 저렴하고 15년마다 한 번씩 재가입[11]해야 한다. 실손의료보험은 보험 사고율이 120%로 손해율이 매우 높아 보험사가 손해를 보는 상품.. 2023.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