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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 10대 첨단 전략 산업에 투자하는 150조 원 규모의 대형 정책 펀드입니다. 일반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산업 성장의 성과를 향유하고 장기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혜택은 역대 최대 수준인 40% 소득공제와 9% 분리과세입니다. 주요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세제 혜택 (소득공제 및 분리과세)
국민성장펀드는 수익률뿐만 아니라 세금 절감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단, 3년 이상 장기 투자 시에만 혜택이 유지됩니다.
- 소득공제: 투자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최대 40%의 공제율을 제공합니다.
- 3,000만 원 이하: 40% 공제
- 3,000만 원 초과 ~ 7,000만 원 이하: 10%~40% 구간별 적용
- 최대 공제 한도: 투자 금액 중 최대 7,000만 원까지 소득공제 대상이 되며, 이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최대 소득공제액은 약 1,800만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분리과세: 펀드에서 발생하는 배당소득에 대해 일반 세율(15.4%)보다 낮은 9%(지방소득세 포함 시 9.9%)의 저율 분리과세가 5년간 적용됩니다.
2. 가입 금액 및 한도
- 1인당 투자 한도: 최대 2억 원까지 투자 가능합니다.
- 세제 혜택 한도: 2억 원을 투자하더라도 세제 혜택(소득공제)은 투자금 중 7,000만 원까지만 적용됩니다.
- 손실 보전: 투자자의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이 최대 20%까지 손실을 우선 분담하는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3. 가입 시점 및 대상
- 가입 시점: 일반 국민이 가입할 수 있는 국민참여형 상품은 2026년 6월~7월경 출시될 예정입니다.
- 가입 대상: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나,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최근 3년 내 금융소득이 연 2,000만 원 이상인 자)는 가입이 제한됩니다.
- 가입 방법: 상품 출시 후 주요 시중 은행이나 증권사 앱,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4. 주요 특징 요약
| 구분 | 상세 내용 |
| 투자 대상 | AI, 반도체, 바이오, 로봇, 이차전지 등 10대 첨단전략산업 |
| 의무 보유 기간 | 3년 (중도 환매 시 세제 혜택 추징) |
| 소득공제율 | 최대 40% (구간별 10~40%) |
| 배당소득세 | 9% 분리과세 (5년간 적용) |
| 안전 장치 | 정부가 손실의 최대 20%까지 우선 흡수 |
주의사항: 3년 의무 보유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중도에 환매할 경우, 그동안 받은 소득공제 및 세제 혜택은 다시 추징될 수 있습니다.

5. 가입 절차 (예정)
일반적인 정책 펀드 가입 방식과 유사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 판매사 선택: 공식 판매사로 지정된 은행 또는 증권사를 선택합니다.
- 계좌 개설: 해당 금융기관의 입출금 계좌 및 펀드 계좌가 필요하며, 모바일 앱(비대면)이나 영업점 방문을 통해 가능합니다.
- 투자 성향 분석: 펀드 가입 전 투자자 적합성 테스트를 거쳐야 합니다.
- 청약 및 가입: 상품 출시 기간(6~7월) 내에 원하는 금액만큼 청약을 진행합니다. 1인당 가입 한도는 최대 2억 원입니다.
6. 참여 금융기관 (주요 후보군)
정부는 성공적인 펀드 조성을 위해 국내 주요 금융지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아래 기관들이 주요 판매 및 운용 창구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헤럴드경제
- 주요 증권사: 위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KB, 신한, 하나, NH투자증권 등)를 포함하여 정부 선정 위탁운용사와 제휴된 대형 증권사들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 기타: 국책은행인 한국산업은행이 펀드 조성의 핵심 사무국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thebell Free +4
7. 유의사항
- 허위 광고 주의: 현재 인터넷상에서 "지금 바로 가입"을 유도하는 광고는 허위일 가능성이 큽니다. 일반인 대상 상품은 아직 출시 전입니다.
- 확정 공고 확인: 3월 중 금융위원회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될 공식 판매사 명단을 최종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주요 금융지주의 참여 동향과 예상되는 혜택 비교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8. 주요 금융지주별 참여 전략 및 강점
5대 금융지주(KB, 신한, 하나, 우리, NH)는 각각 10조 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하며 판매 경쟁에 나섰습니다.
녹색경제신문
- KB금융그룹: 그룹 차원의 1조 원 전용 펀드를 선제적으로 결성했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수익성이 검증된 실물 자산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강조합니다.
- 우리금융그룹: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매칭 펀드 조성에 강점을 두고 있으며, 기업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한 안정적인 운용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 신한금융그룹: 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포용금융 확대와 첨단 산업 생태계 육성을 테마로 하여 가입 고객 대상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하나금융그룹: 조직 재편을 통해 첨단 전략 산업 전담 조직의 전문성을 앞세워 운용 수익률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녹색경제신문 +1

9. 가입 시 비교해야 할 '유리한 혜택' 포인트
판매사 결정 시 다음 세 가지 요소를 중점적으로 비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판매 수수료 및 보수: 공모 펀드는 보통 1% 내외의 판매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온라인(클래스 E) 가입 시 수수료가 저렴하므로, 각 은행/증권사의 앱 전용 가입 혜택을 확인하세요.
- 신규 가입 이벤트: 과거 정책 펀드(청년펀드 등) 사례를 비추어 볼 때, 출시 초기 현금성 쿠폰(3천 원 ~ 1만 원) 지급이나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 연계 우대 금리: 일부 은행은 펀드 가입 고객에게 예·적금 우대 금리를 추가로 제공하는 패키지 상품을 출시할 가능성이 큽니다.

10. 향후 일정 및 확인 방법
- 2026년 3월 중순: 금융위원회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판매사 명단과 확정된 수수료 체계가 공시됩니다.
- 2026년 6월: 각 금융사 앱(KB스타뱅킹, 신한 SOL뱅크 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국민성장펀드 런칭 기념' 혜택을 일제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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