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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보험은 2025년 말부터 2026년 초에 걸쳐 보장 한도 축소와 자기부담금 신설이라는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핵심 3대 담보(형사합의금, 변호사 선임비, 벌금)의 보장 구조가 대폭 개편되었으니 가입 시 세분화된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상담문의 https://pf.kakao.com/_xdxobAX/friend
1. 변호사 선임 비용 (가장 큰 변화)
가장 극적인 변화가 있는 담보로, 과거 '통보장' 방식에서 '단계별 보장'으로 전환되었습니다.
- 보장 방식 변경: 기존에는 사고 발생 시 한도(예: 5,000만 원) 내에서 전액을 지급했으나, 이제는 심급별(1심·2심·3심)로 보장 한도를 나누어 지급합니다.
- 자기부담금 신설: 과거에는 자기부담금이 없었으나, 개정 후에는 실제 발생 비용의 최대 50%를 가입자가 직접 부담해야 합니다.
- 보장 금액 축소: 일부 보험사는 기존 5,000만 원이었던 한도를 심급당 500만 원~2,000만 원 수준으로 세분화하거나 축소하고 있습니다.
- 경찰 조사 단계 포함: 최근 상품들은 기소 전 경찰 조사 단계(불송치 포함)부터 변호사 선임비를 지원하도록 보장 시점을 앞당겼습니다.

2.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형사합의금)
중대 법규 위반 사고 시 피해자와의 합의를 돕는 담보입니다.
- 보장 한도 상향: 사망 사고나 중상해(1~3급) 발생 시 보장 한도가 최대 2억 원~2억 5천만 원까지 유지
- 선지급 기능: 합의금을 본인이 먼저 마련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보험사가 피해자에게 직접 지급하거나 공탁금을 50% 선지급하는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 중대 과실 보장 확대: 과거에는 보장하지 않던 6주 미만 경미한 사고에 대해서도 별도의 특약을 통해 약 1,000만 원 한도의 합의금을 지원합니다.
3. 운전자 벌금 (민식이법 대응)
법 개정에 따라 부과되는 벌금 한도에 맞춰 보장 금액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 대인 벌금: 스쿨존 사고 시 벌금이 최대 3,000만 원까지 상향됨에 따라, 보장 한도 역시 3,000만 원으로 유지됩니다.
- 대물 벌금: 도로 기물이나 타인의 차량 손괴로 인한 벌금을 최대 500만 원까지 보장합니다
2025년 VS 2026년 운전자보험 주요 담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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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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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존/과거) | 2026년 (개정/현재) | 변경 핵심 요약 |
| 변호사 선임 비용 | 본인 부담 0% (전액 보장) | 자기부담금 20~50% 발생 | 본인 지출 발생 |
| 변호사 보장 방식 | 사고당 통합 한도 (예: 5천만) | 심급별 분할 한도 (1·2·3심별) | 단계별 한도 제한 |
|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 최대 2억 원 수준 | 최대 2.5억 ~ 3억 원 | 보장 한도 상향 |
| 6주 미만 합의금 | 500만 ~ 1,000만 원 | 최대 1,500만 원 | 보장 금액 확대 |
| 자사부(부상치료비) | 14급 기준 30만 원 (비교적 자유) | 14급 기준 10~20만 원 (심사 강화) | 보장 금액 축소 |
| 경찰 조사 단계 보장 | 일부 보험사만 특약 운영 | 표준화된 담보로 정착 | 보장 시점 조기화 |

만약 2025년 이전에 가입한 '자기부담금 0원'인 변호사 선임비 특약이 있다면 절대 해지하지 마세요. 현재는 돈을 더 내고 싶어도 본인 부담이 없는 상품은 가입이 불가능합니다.
현재 본인이 가입한 보험이 '자기부담금이 붙기 전 모델'인지 확인을 위해 가입일자를 체크해 보세요? 현재 운전자보험이 있다면 합의금 한도만 2.5억으로 올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입전 확인해보시고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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